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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트의 일기

그런가

by N_neet 2024. 7. 4.

괴로웠다

아무것도 하기 싫었다

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

무엇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무력감이

고통스럽다, 한심하다

노력하지 않은 걸까

바뀌고 싶지 않은 걸까

 

2024-07-04 오전 3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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