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트의 일기 그런가 by N_neet 2024. 7. 4. 괴로웠다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무엇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무력감이 고통스럽다, 한심하다 노력하지 않은 걸까 바뀌고 싶지 않은 걸까 2024-07-04 오전 3:0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et Lif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니트의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싫은 일 (0) 2024.07.06 이유 (0) 2024.07.05 無題 (0) 2024.07.03 히키인데요 (0) 2024.07.02 블로그 시작 (0) 2024.07.01 관련글 싫은 일 이유 無題 히키인데요